마치 문재인대통령이 만약 나라 팔아먹고 일본에 고개 숙여가며 위안부합의하고 이렇게 한다면 이런 확실한 문제까지 덮어놓고 지지한다는 게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언론이나 그당시 한나라당에 언플에 무너진 과거를 다시는 되돌이키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죠.
지금도 사실 언론이나 야당 행태보면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공격만큼 치열하지만 그때와는 다른게
저런 언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 내용을 마치 문재인 대통령이 변기공주나 쥐새끼같은 짓을 해도 무조건 지지하겠다고 왜곡하는 자체부터가
그냥 싸우겠다는 의지로밖에는 안보이는게 사실이고요.
비판적 지지라는게 얼마나 허무맹랑한지는 요새 기레기들 행태만 봐도 알수 있는데.

본인들이 비판적 지지라고 중도라고 자신을 치켜세우기 전에 자기가 쓴 내용이 뭔가 문제가 없었는지 그래서 사람들이 호응을 안해주는건지
그것부터 생각해야지 무조건 시게탓이라고 자기는 중립인데 남탓이나 시진하면 답이 나올리 없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중립이라는 껍질만 뒤집어 써봤자 자기위안정도밖에는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