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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25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샤마샤★
추천 : 0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1 10:54:13
4월말경 유쾌상쾌통쾌(저희가붙힌이름) 태어난지하루만에 어미없이 한마리는 탯줄태반을 달고있는상태로 아파트화단속에서 발견되어서 저희가 보살피게 되었어요 나름 정성을 다했는데 지난주월요일 오전9시에유쾌가 떠나고 오늘아침 9시에 상쾌가 잔호흡으로 새벽내내 견디다가 유쾌따라 떠났어요 어린것들이 어미없이 나름긴시간을 살아줬는데...이제 통쾌만이 혼자서 어려운시간싸움을 하고있어요 위험이고비를 잘넘겨서 먼저간 두형제몫까지 살아주길 간절히바라고있답니다 화이팅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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