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상한 댓글은 전부 신고 눌렀었는데, 신고 해도 별 달라지는 것도 없고..
그나마도 네이버에 신고기능 없어진 이후로는
댓글접기 만으로는 성에 안차서 진짜 악성 댓글들은 캡쳐 해서 갖고있었는데요.
좀 하다가 너무 스트레스도 받고, 의미없는 짓 같아서 다 삭제해버렸는데...
지금부터라도 기사 보다가 시간 날때 다시 해볼 생각이예요.
그런데 그냥 화면 캡쳐만 해서 갖고있는게 증거능력이라든가 그런게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어떻게 캡쳐하라는건지.. 문의드립니다.
아까 어떤 글 보니까 댓글에
그냥 아이디, 날짜, 댓글내용 나오게 캡쳐해서 갖고있으면 된다고 하던데
예를 들어 이런식으로 캡쳐화면에서 댓글 부분만 그림판으로 잘라서 갖고 있으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무슨 아카이브 같은것처럼 다른 저장방식이 있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