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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4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둥뿌★
추천 : 4
조회수 : 1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1 11:43:52
아이들이 떠나간지 벌써 일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아이들 생각하면 울컥하네요...
아이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더 격하게 슬퍼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빌며
조심스레 망명자 인사 올립니다...
ps:망할놈의 회사가 오유는 차단해놔서 모바일로만 접속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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