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오유는 베오베만 한번씩 눈팅하던 사람입니다.

이번 스르륵 사태로 저도 오유에 아이디 하나 만들고 인사드릴겸 글을 하나 씁니다.

그나저나...

여기...

참 따듯하네요...

글들을 보고 있으면 흐뭇해지는 .... ^^

다른분들처럼 사진은 잘 못찍고...

그림몇개 올려봐요~

원래 하는 스타일의 작업은 아니고...

심심할때 친구 애기들 하나씩 그려주다가... 재미 붙여서 ㅋ

의뢰받고 그린 그림도 한두점 있네요 ㅋ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