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꿈에서라도 우리 아이들을 볼수만 있다면,,
웃는 모습이 너무 어여쁜 우리 아이들,,
이젠 사진속에서 재회를 해야하는 아이들,,
사진이 전부가 되어버린 지금,,
비정한 정부와 책임자들은 다 빠져나가기 바쁘고,,
그러한 책임자들을 잡아달라고 하면,,
잡아달라한 이들의 입을 틀어 막네요,,
부당을 부당하다 말하면 잡아가고,,
진실이 없어지고, 거짓과 음모만이 그득한 이곳에,,
가만히 있으라는 어른들의 말에 희생되고,,
정작 죽어야할 사람들은 아직도 부와 권력속에서,,
히히덕 거리며, 우리를 조롱하지요,
서민들의 온갖 명목으로 고혈을 빨아 세금을 충당하고,
부자감세 등으로 그들은 의료보험비 조차 한푼 안내는 세상,,
이젠 바꿔야 합니다.
우리가 바꿀 차례입니다.
이젠 모두 일어설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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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나비를 접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