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글은 정말 오랜만에 쓰는 자유게시판 1번 글의 저자입니다...
회원제도가 없던 2001년도부터 오유를 시작해서 가입은 군대 휴가나와서 했던 기억이네요...ㅎㅎ
오유에 너무 좋은 일들이 있어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새옹지마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제대로 실감하는군요!!
각설하고....
대량으로 오신 아재분들의 방문 횟수를 채우는 문제에 대해 작은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저도 예전에 오유의 어딘가에서 보고 올리는 정보입니다.
아래처럼 즐겨찾기를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로그인 상태로 오유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즐겨찾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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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신 모든분들 즐거운 오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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