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 녹화경연에는
이은미 -녹턴
박상민- 멀어져간 사람아
이영현 - 연
박완규 - 천년의사랑
jk김동욱 - 미련한사랑
김건모 - 서울의달
백두산 - Rush to the world
정인 - 미워요
박미경 - 이유같지않은이유
이수영- 휠릴리
김연우 - 내가 너의 곂에 잠시 살았다는걸
정엽 - 잘 몰랐었다
이렇게 불렀다고 하더라구요
현장 반응으론
이은미의 녹턴과 이영현의 연 이 상위권으로갈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박상민은 2~3위만 계속 해서 음원 계속 뽑아 내다가 막판내지 막판 전전에 1위해서
명졸했으면 좋겠음.
그냥소망이예염.
개인적으로 박상민을 좋아해서..
노래는 멀어져간 사람아도 좋지만
서른이면, 시른두눈, 상실 이것도 좋은데 말이죠
신나는 곡으로는 세상끝에서있어도 도 괸잖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