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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036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sZ
추천 : 0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16 14:40:11
저에겐 4살 연상의 남자칭구가 잇는데요.
진짜 너무너무 잘생겻어요..
운동을 어렷을때부터 열심히해서 진짜 마른근육이 아니라
진짜 근육이 튼실하니... 허..
생긴것도 강동원도 얼핏보이고 그 인피니트에 그 젤 잘생겻다는 애?
도 보이고 그냥 그냥 가냥 다 완벽한것같애요.
그런데 그게 너무 불안해요..
제가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잇는데 그 남자애는
남고 군대 공대 테크를 타서 주변에 여자가 한명도 없고
생긴것도 그냥 그럭저럭이엿는데도 제가 불안해서 오만 쌩 난리도
아니엿거든요..
이러한 의심과 집착을 어떻게하면 줄일수잇을까요 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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