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몇일전부터 망할 개가 짖는데...
원래 동물 좋아하고 해서 그냥 좀 시끄러운 애가 왔나부다 했는데
아 뭐 개갱끼가 아침 7시부터 밤 12시까지 짖어요 ㅡㅡ!!!!!!!!!!
어머니도 새벽에 일나갔다가 오후에 들어오시면 오후에 좀 주무셔야 하는데
그리고 나도 지금 감기 걸려가지고 시름시름 하는데
이 망할 개갱끼가 진짜 아오 아직도 멍멍멍멍
지치지도 않냐 진짜 아오.. 개는 목 안쉰대요?
이거 경비아저씨한테 말하면 되나요 ㅡㅡ
아님 나도 따라서 같이 짖을까 멍멍멍
그래 이게 낫겠다 나 감기만 다 나아봐라 미친듯이 짖어줄게
환상의 하모니를 노래해 보자 이 망할 개갱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