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에서는 말그대로 공지7만 믿고 본인들이 억울하고 피해자인것마냥 얘기하는데

공지7과는 상관없이 지금 이 사태 자체는 여시에서 지금까지 쌓아놓은 이미지와 행태들로

벌어진 일인데 왜 인지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오유사건과 스르륵사건을 별개로 두는것도 이번일이 한꺼번에 터진거보면

연관성이 아예 없지 않다는 것도 바보천치도 알것이고, 봐주고 봐주고 하다가 터진것들인데.

 

타커뮤니티 조금만 찾아봐도 알수있을만한 본인들의 폐쇄성, 자정불가능한 이미지

인정할생각없고 아몰랑이고, 여시비하 발언이 나오게된 계기에 대해서도 생각안합니다.

본인들이 욕을먹는 상황이면 왜먹는지 생각을 안하고 해명이랍시고 변명만 하는지?

 

그리고 지금 커뮤니티 내에서 공격성댓글들이 여시회원들이 아니라 '여성'을 전제로 한다고 생각하는지

진짜 노답도 이런 노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