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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방중전부터 홀대론 프레임짜고 열심히 작업한거에 당한 느낌입니다
게시물ID : sisa_1003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죽
추천 : 14
조회수 : 6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2/18 12:03:03
저의 섣부른 생각이자 모자람에서 나오는 생각이겠지만..
언론들 일제히 홀대론(어쩌면 이렇게 모두모두 한마음으로 홀대 홀대 노래를 부를 수 있는지)
그리고 기자들도 이거 어째 자작극 느낌도 나요 이제보니

어제 어느분이 캡쳐해서 주신 페이스북 댓글에 내일은 더 재미있는 일이 있을거라는 댓글도 언뜻 본 거 같은데;;;;

저들은 전략적으로 던져주었든, 우연의 일치이든 이미 벌어진 일
문정부의 발전과 원활한 국정운영을 지지하시는 분이시라면
기사에 댓글도 관심가져 주시고
주변에도 좋은 이야기 많이 해줘야 할 듯 하네요

아... 물론 문정부에 별다른 관심 없으신 분들은 그냥 쓰루해주시구요

그리고 조기숙교수님이 언론들에게 그렇게 조리돌림을 당하셨군요...
저는 일부 기사만 참여해서 그 정도로 마녀사냥 당한줄은 몰랐는데.... 교수님 페이스북에가서 응원문구라도 올려야겠네요 ㅠㅠㅠ

그리고 뉴비씨 뉴스신세계를 듣노라니  의사들도 대통령과 대화의 장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잘하셨습니다
우리 대통령이 누구처럼 그렇게 자기 주장만 하는 분이 절대 아니시니까 제발 좀 대화하자고하면 나오세요 들들들(민노총분들 그냥 주장만 하시지 마시고 대화를 좀 합시다 어째 그렇게 요구만해대면 전후좌우 사정 상관없이 일이 이루어집니까?)

뉴비씨 방송보고 오유에오니 시게운운하는 글들과 함계 괜히 어수선한 느낌이 들어 끄적거렸습니다

시게에 계신 오유분들 점심 맛나게 드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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