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다보니 벌써 점심때가 훌쩍 지났네요.
어제 오랜만에 오유에 들어와서 게시글을 보다보니... 음 다들 인생사진 들고온거 맞죠? ㄷㄷㄷㄷ
웬 1면급 사진들이 게시판마다 포진되어 있더군요.
암튼 밥때가 지나서 그런지 이것저것 땡기는게 많네요.
후쿠오카에 여행갔었을 때 먹은 오야코동입니다.
사람들도 많고, 배달도 많이 들어오는 곳인걸 보아 인근에서는 꽤 유명한 곳인가보더라구요.
일본여행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많지만,
맛있는 먹을거리가 많아서 자꾸만 가고싶어요.
근데 그 먹을거리 때문에 가기가 더 어렵다는 점이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