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라는 랩퍼(이제 사장님이라고 해야되나?ㄷㄷㄷ)가 얼마전 방송에서 했던 얘긴데 이렇게 빨리 이렇게 쉽게 확인이 될줄이야.
[어떤 집단을 대상으로 욕하면 그 중에서 가장 잘못 없고 가장 착한 사람이 가장 먼저 사과를 한다는게, 참 X같다] 고 했었거든요
지금 딱이네요.
자기는 대표가 아니지만, 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미안하다고 하는게 측은하네요.
심지어 그 집단으로 부터는 '니가 뭘 아냐'는 비아냥까지 듣는모양이군요.
대체 어디까지 뚫고 내려가야 만족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