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까지 유출되었을때 몰아서 보고... 한달만에 보내요. 그냥 초장부터 스포 가구요. 그냥 보면서 들은 생각들 나열합니다. 개인생각이라 반말과 음씀체입니다
[스포있다구요]
- 오..... 그레이웜 살았네 - 불쌍한 셀미 형... (근데 소설에서 내가알기론 살아있고 또 꾀 중요한 역할인데... 드라마에선 다음 내용 어떻게 전개하지??) - 용엄마 좀 멋있는듯 - 머렌다... 오 머렌다!!!! 근데 왜 이렇게 마른거야? 살고싶어하는 ㅅㅅ씬... 난 너의 표정에서 살고싶은 마음을 보았다. 근데 은근 질투를 하기는 하네.. 뭐지? - 오 테온과 산사가 만남 - 램지색희 잔인한색희 - 월에서의 스토리가 제법 김. 킹스랜딩과 도른이야기 전혀 안나옴 - 티리온의 위트가 나름 더 나와서 다행이었음. 다만 좀 더 나왔으면... 바리스는 어디간거지? - 용엄마의 결단력!!! - 그레이웜과 미산데이... 와.... 애뜻하다
질문 있는데요 테온이 산사에게 사과하는 장면에서 분명히 "당신의 두 동생을 죽여서 죄송합니다"라고 하는데... 지가 아는데 안죽인거? 테온 설마 돌아오는 건가요? 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