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폭스바겐 제타와 기아 쏘렌토를 저울질 중입니다. 현재 준중형을 몰고있는데 아이가 돌이좀 지나보니 차가좀작은거같다고 와이프가 먼저 제안을 하더군요. 와이프도 면허가있어서 이제 아이데리고 차끌고다니려고해서 제타를 알아보다가.. 쏘렌토를 직접보니 원래 구매하려는 컨셉에 너무 잘 맞아서... 쏘렌토를 정하다보니.. 성격은 마녀 같지만 요정같은 사이즈의 와이프가 몰수가없는 크기인지라..... 결론적으로 제타는 내부사이즈가 준중형이라서 메리트가없고.. 소렌토는 와이프가 몰기에는 너무 큰데.... 우째야할까료..ㄷㄷ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