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는 거진 중학교때 시작해서 나는 성인인데, 아직 누랩이 300대라는게 개그
전에도 친추했지만 다들 안들어오셔서 슬픈게 현실
이번년만 벌써 2번 털린건 안자랑
음유시인한다고 나대지만 이도저도 안되는건 자랑
4달전부터 남편구해서 좀 마비에 정좀 드리려다 포기
역시 오유인..
오늘 타라은행알바 처음당하고 긴장탄 것도 자랑.
그냥 늅늅이 랑 친구 해줘요
우리 같이 수다도 떨고요
같이 던전도 돌고,, 아마 깃 많이 챙기셔야 할지도,,,
음,
이리 저리 놀러도 다니고
그냥 솔플이 지겨워요ㅠㅠ
울프섭의 도리트군 입니다.
잉여 하나 살려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