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운좋게 학교에서 유럽갔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DSLR 들고 설치고 댕기면서 막 찍을때빼고는...

 아름다운 감성샷입니다.. 이정도는 되야 SLR한다는 소리 듣습니다..

 이제 사진은 폰으로만 ㅋㅋㅋㅋ 

지금은 평범하게 사과농사 짓는 농사꾼입니다 ㄷㄷ

 

 능력자분들이 많을거란 생각은 마십시요 ㅋㅋ 저같은 잉여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뭐 상처받을까 걱정같은거 마십시요;; 하루에도 몇번씩 주제가 왔다갔다 싸움이 왔다갔다 하는 곳에서 오신 분들입니다 ㅋㅋ

 망명 따스히 받아주셔서 대부분 고마워할겁니다 

 그리고 사람 있는곳에 전부 착하고 매너있고 개념있는분들만 있으면 그곳은 유토피아죠 ㅋㅋㅋ

 아직 적응해야하지만 오유 생각보다 괜찮은 곳 같습니다 ㄷㄷ

 참 전 아재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