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남자들이 들으면 욕부터 하실거 같은데요....
제 성기가 커도... 너무 커서 탈입니다.
발기시에 크기가 23cm정도 되요....
발기안했을때는 그렇게 커보이는 편은 아니라 생활에 지장은 없는데
성관계시에 큰 문제가 있어요...
지금까지 관계를 가져본 여자들 중에 제껄 참고 견뎌본 여자가 없습니다.
오죽하면.. 성관련 문제로 인해 이별을 경험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성기 확대술은 있어도 축소술은 들어본적두 없구요...
솔직히 길이도 문제지만 더큰 문제는 굵기 인지라....
발기하면 팔뚝의 절반?? 그정도 되는 느낌이에요...
삽입조차 안되는 여자가 대부분이고...
심지어 오죽하면 흔히말하는 사창가의 아가씨도 환불해줄테니 거절한다고 했었습니다....
최근에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러다 어쩌다보니 여자친구와 모텔까진 가게 되었는데...
제가 일단 지켜주겠다는 명목하에... 관계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다음에 여자친구한테서 아쉬운듯한 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말을 할수도 없고 미치겠습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