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눈팅하다가
조선통신사에 몰래 끼어들어온 축빠입니다
일일게시물 제한에 걸려서 이제야 신고합니다ㅎㅎ
할말이....
클럽은 유벤투스, 아스날, 레알을 좋아합니다.
K리그에선 수원을 좋아합니다.
어릴 때 가장 좋아하던 서정원 선수가
이제는 감독이 되셔서 이끌고 있으니
마음이 가더라구요^^
현역선수 중에선 피를로를 가장 좋아하는데
마지막 남은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멋있게 보이네요ㅎㅎ
피를로와 더불어서 감독들의 전술싸움을 보며
세랴를 참 좋아했는데
요즘 리그사정을 보면 참 아쉽습니다....
언젠가 다시 부활하겠죠?
이상 횡설수설로 신고를 마칩니다ㅋㅋ
어쨌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