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과실인거 같기도 하지만 혹시나 해서 물어볼께요..ㅠㅠ친구 셋이 캐리비안베이에서 놀았는데요 ㅠㅠ.수영복이 3개 같이 사면 방수팩 하나 준대서친구들이 사자해서 친구가 돈내고 미리 택배로제가 방수팩을 받았는데요..당일 가서 놀고있는데 사진을 찍어야되니 방수팩에 아이폰6+을 넣었는데요...그게 원래 사중지퍼인데 친구들 모두 밑에 지퍼를 못봐서 일중만 잠고 말어서 넣었거든요근데 그걸 제가 해줬어요 ㅠㅠ. 애들다몰라서 이렇게 하는거겠지 하고 일중넣고 말아서닫아서 다른친구목에걸어줬는데다른친구목에 걸고 일단 파도풀가서 놀았는데밖으로 나오니 전원이 안켜져서...근데 펜션와서 친구가 거기다 충전기를 꽂았어요...십분정도?그래서 제가빼라하고휴가끝나고 집오니깐 책임론이 다 저한테 와있어서..ㅠ 제과실맞죠??ㅠㅠ
그리고 사설에 맡기는편이 쌀까요..? 제가 부담을 해준다고해도 고3이라 너무 부담되는 가격같아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