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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0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나Ω
추천 : 1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12/10 01:15:49
현재 세살차이나는 누나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나 20살 그누나 23살 미치겠네요 ㅋㅋ
곧 종강이라 그누나는 지방내려갈수도있고..취업한다고 서울에 있으면...거기다 난 군대도 가고...
오늘도 한번 말할기회가 있었습니다.같이 영화를 봤거든요...근데 이놈의 자신감이 없어서 걍 보냈네요..
돌아버리겠ㅅ브니다.
아마도 겨우겨우 이정도까지 친해진게 내가 말을 하고 거절당함으로써 서로가 만나면 어색해지고...정말 싫거든요 이누나 좋아하는데...어색해지고 거리 멀어지는거....정말 놓치고 싶지않은데..
이게 두려워서 대시를 못합니다..
명확한 답 없을까요?...정말..마음은 대시하고 싶은데 거절당했을 경우 파장이 너무 두려워서 말을 못꺼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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