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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으로 나무를 떠올리는 것보다는.
게시물ID : freeboard_823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맹랑한뉴비
추천 : 2
조회수 : 1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11 18:50:22
Screenshot_2015-05-11-18-40-34.png
Screenshot_2015-05-11-18-41-40.png
 
달콤한 케이크로 속을 달래는 것도 괜찮겠지요.
날씨도 우울하고, 월요일이잖아요. :)
 
덧붙여 저는 우리가 짱이다! 사이트에서 왔습니다.
오유는 예전부터 공포 게시판(자기 전에 항상 보는 곳), 컴퓨터 게시판(검색의 보고) 위주로 눈으로만 봤었는데,
며칠 전 가입 결심을 했습니다.
글도 두어 개 남겼다가 삭제하고 닉도 새로 변경했네요.
 
가입 일자가 비슷하기는 하지만,
저는 스르륵에서 오지 않았으니 아재가 아니랍니다.
정말이에요. 믿어주세요.
실은 조공 겸 뇌물입니다.(소곤소곤)
 
어느 분이든 맛있게 잡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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