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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2793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근두긍 ★
추천 : 0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1 19:39:21
안녕하세요 26 살 여자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해답을 내릴지 . . 여러분이라면 . 저에게 도움을 충분히 줄수있을것같아서 . . ㅠ 남자친구와 거의 함께 5개월정도 보냈습니다. 남친은 31 살이구요 사업때문에 어쩔수없시 . .유흥주점 노래방이나 비지니스 룸 을갑니다 . 오빠도 술집여자들 엄청 싫어하고 말도 잘안거는 성격인것도 압니다 . 사회생활할때의 오빠의 이미지는 되게 윗사람들안테 깎듯이하고 예의바른 행동을 하는걸 보아서 . . . .노래방 같은데 가도 잘 스킨쉽? 하면서 놀지는 않을것같아요 . . 자기도 그렇게 말했고 /. 휴으.. 물론 어쩔수없이 가는건 . . 저도 압니다 . 하지만. . 여자로서 저는 . . 싫습니다 . 여러분. . 입장에서도 죽어도 이해가 안간다고 할겁니다. 사회에 살면서 . . 이해가지 않아도 . . 현실에서는 할수밖에 없는게 사회 생활인걸까요 . . 여러분이라면 . . 해답을 어떻게 내릴건지.. 참고로 저의 오빠성격을 설명해드리자면 부모님이 지방에 사셔서 세벽 1 시 30 분에 일나가셔서 . . 오후 8 시 쯤 끝나세요 무슨일을하는지 물어보면 오빠가 . .말을 잘안해줘서 .. . 제가 느끼기에는 고생을 많이 한것같은... 그래서 그런지 오빠가 . . 할수없이 이 사회 생활의 일을 할수밖에없는것도 까닭인것같아요 .. 자기도 진짜 가고싶지 않치만 사업하는사람들에겐 어쩔수업다구 ; ; (쇼핑몰(여러 물품들 ) 사업하고있어요 . (사장님과 동업 ?하고 사장님이 도와주는것같아요 여러모로 )) 참고로 강남 브이 룸 ? ? 가스통 아시는분 . .. .휴우 . . 그래도 보고는 잘하고 제가 걱정하는거 많이 알아서 오빠가 가기전에도 전화하고 . . 제걱정 많이해주는걸 알아요 . . 자기도 가면 마음이 불편하다구 그리고 노래방이나 비지니스룸 차이가있다는데 맞나요 무슨차이인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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