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없이 오유를 방문하고 추천하고 살아왔으면서도
이렇게 추천이 부족하다고 느낀적은 처음입니다.
아재들 정말 대단합니다.
다들 자기 일에 자부심이 넘치시는거 같고, 자기일 열심히 하시면서 사진이라는 멋진취미를 갖고 계시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모든 일과 취미를 사진과 연결시키는데 있어서, 너무 자연스러워서 부럽기까지 합니다.
저도 아재들처럼 멋지게 살아보고 싶네요.
추천을 다 써서 이렇게나마 아재들에게 환영을 표시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재들
아재상스의 시대가 오게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