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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를위한 오유 성지 이야기 안열려요 1편
게시물ID : freeboard_824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benewell
추천 : 1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11 20:05:48
전국의 수십만의 오징어 여러분께서는 오유의 안생겨요 와 더불어 쌍두마차를이르는 감금 실황을 아시고 계실껍니다.
왜 이 감금실황이 안생겨요와 같은 오유의 대표 마크가되었는가 저는 그것이 알고싶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본계시물에는 다수의 닉네임이 포함되어있어 자칫 닉언죄가 될수있는상황이 연출될수있음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때는 2014년 01월 17일 22시34분50초

집에서 패트와 매트를 보고있던 v씨는 
전설1편.png
이런글을 남기게된다.

우리의 오유인들은 갖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시도하였으나 실패 그중 이런댓글이 올라오게된다

1편 동생등장.png

바로 동생의 등장 처음에는 다들 동생인지 인지를못하였지만 




1편 귤널어주고있어요.png
1편귤머겅ㅋ.png
귤머겅.png



이 첫번째상황으로 동씨는 v씨의 동생임을 인증
그리고 이것이 감금하면 귤을 넣으라는 이유이기도 하다.

귤머겅의 실황.png
(초상권보호를위해 짤랐으니 출처에가시면 직접 풀로보실수있습니다.)

이사진으로 둘은 형제임에 밝혀졌다.



귤먹으면서tv잼.png
그리고 동생의 도발1


동생의약올리기는 계속된다.png

도발2

그사이에도 형은 열심히 오유저들과 탈출계획을 짜고있고 여전히 실패
결국 형인 v씨는 최후의수단을 사용하기에이른다.


동생의기타소환.png
동생의 베이스 기타의 소환



동생의 절규.png

동생은 이제서야 인지하였지만 댓글의 반응은 위와같다


그리고 결국 
탈출.png

탈출에는 성공하게된다.


이 글은 전설이 되어 2014년도 첫 레전설 실황으로 불리게되었다.

그래서 여전히 감금글=귤넣으세요 라는 유래가 전해져 오고있다.




하지만 이 두형제의 감금전설은 이제서야 시작이다.

next!

2편의 전조.png

이댓글은 1편에 모 오징어가 올린댓글로 이로부터 약한달뒤...

 2014년 02월16일 18시16분41초

하나의 글이 올라온다....

2편 두둥.png
제2편 감금의 역습

20150511_200327.png

형제여! 또다시 다가오는 감금에서 탈출하라!!!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4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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