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시게의 쉐도우복싱에 많은 사람들이 죄없는 폭행 당한건 사실이죠
저역시도 방문수 2천 넘어서도 알바취급 많이 당해봤죠
서로간에 다름을 인정하며
비공을 무겁게 누르고
반대의 이유를 밝히며 근거를 제시하는
건강한 토론을 위한 방법들이 많이 있음에도 그렇지 못한 수없이 많은 사례들이 사태를 키워왔습니다.
시게의 분리가 옳은지 저도 판단이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의 시게의 문제점을 이제는 돌아봐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현재상태로는 현재 베스트에서 시게를 향해 사드를 쏘는 수많은 사람들과 시게는 함께할 수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