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RTS게임을 좋아하진 않고 스토리덕후라서
스타,워크등 캠페인만 수없이 깨면서 혼자 즐기고 와우,디아2에게 대1,2학년 학점을
제물로 게임을 했었는데요. 나름대로는 블리자드빠라고 자부하고

그래서 빌로퍼가 헬게이트 한정판 낼때 바로 구매하고 이번에도
디아3한정판 11번가를통해 구매하고, 다른한정판도 나름대로 구해보려하는중입니다.

하지만, 아닌건아니라고 어릴때야 아무것도모르니까 렐름다운도 하나의 추억이지,
지금같은 사회에서 이런서버렉을 돈을 내고 사용하는 사용자가 다 양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증설을 할 용의가있다면 명확하게 언제 할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을 하던가,
그렇지않다면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을 잘 해야하는데 그냥 닥치고기다려라, 지금은 되니
닥치고 게임해라. 이정도로는 저도 화가 다 나네요......


이런 사건들도 시간이지나면 안주거리삼아 디아2 렐름다운처럼 웃으며 말 할 수 있겠지만,
지금자체로는 화가나는 일 중 하나입니다.


저는 몸이 너무 피곤해서그런지 악마의문을열어도 1시간을 못하네요;;;;;
그냥 쓰러져서 잠;;;;; 그래서 한정판 기껏사놓고 랩이 이제 15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