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은 가입만 하고 내내 눈팅만 하고
오유는 존재 알지만 가끔 다른 사이트에도 올라오는 웃긴 글만 보다가
이번 사태를 보고 오유가 이렇게 따뜻한 곳이구나 싶어 은근 슬쩍 자리를 틀어보려합니다
먹는걸 좋아해서 이것 저것 먹으러 다니다가 나이 먹고 이 바닥에 들어온지 3년 차 접어들었습니다
나이는 먹었지만 아재는 아닙니다 ㄷㄷㄷㄷ
카메라는 필름 카메라랑 똑딱이 쓰다가 진짜 장롱 속에 들어간지 오래라서 주력 카메라는 아이폰4에서 5로 갈아탔습니다 ㄷㄷㄷㄷ
잘 부탁 드려유,,
그리고 입국 심사를 하려면 꼭 사진이 있어야한다면서요?
만든거 사먹은거 구분 해서 올리려다가 그냥 포기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