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에 그러면 그들간의 파벌이 뭉치게 되며 결국 응어리가 터져서 지금 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처럼  시사란도 확인하면서 어떻게 돌아가나 보고 다른 카테고리도 들어가면서 어떤 정보나 재미있을께 있나 보는대 음... 현재는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납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괜한  싸움에 옆사람이 짜증나는거 말이죠.. 이런 류의 토론을 없에기 보단 다른 카테고리를 만들어서(조삼모사 일수도 있지만)  그곳에 키배를 하던 선동을 하던 그러한 환경을 주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 글의 책임은 글쓴이이며 그것을 옹호하던 비난하던 그것을 보고 싶어하는 게시글 유저들이기 때문이죠. 이 들에 대한 동시 패널티가 있어야 됩니다. 이래야 공정하지 않겠습니까?

분명 자정능력이 있다하면서 그런 주장도 용인 할 수가 없다면 어떻게 토론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싶습니다. 막상 토론 보단 그냥 스트레스 풀려고 온 키배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서로 불을 붙이던 활활타던 내 알바 아니다 라는 식이 좋지 않을까요? 그렇게 몰고 가는 사람들의 정확한 의견이 불충분 하다면 중재하거나 영정을 해야되는대 말입니다.. 우리 관리자 님께서 말이죠

그러면 약간 군대식 발상이긴 한대 시게를 없에는게 좋지 않을까요? ㅋㅋㅋ 모든 원인의 발상지를 지워 버리는 생각 말이지요.  솔직히 어딜가서 저런 키배분들이나 분탕질 하는 분들을 직접 대면해서 토론해보면(토론할 기회는 주변에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이런 부류의 강의가 있어서 비슷한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했었습니다)  자기 만의 생각이 아니라 누가 쓴 글을 컨c + 컨v를 해서 읽는것을 보니깐 참 애처롭기 합니다.. 도대체 누굴 위해서 자신의 입장을 잘 피력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어느정도 토론에 대해서 중재를 해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갑자기가 아니라  원래부터 있어왔던 풍선이 커졌을 뿐이 아닐까요? 그것에 있어서는 관리자의 책임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분탕질 치는 주요 사람들이 원래목적으로 사이트에 들어온 사람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기는 하지만 행동거지가 점점 포악해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경유인지는 몰라도 타사이트의 외부유입이 큰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점점 커지다 보니 사이트의 다양한 생각이 중첩되면서 그것에 대해서 중재라는 것이 없었지요? 웃대나 뽐뿌 엠팍 등 다른 사이트들고 소규모로 분쟁이 나지만 어느 목적으로는 잘 통합해가며 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유는 여기를 지킬려고 하는 사람과 또 무너뜨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서, 그것이 맞물리면서 이렇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