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시게에서 옳은거 옳지 않은거 읽고 따져가면서 비공테러를 날렸어요? 어느 게시판이랑 전쟁중이다 하면 그냥 글을 읽지도 않고 비공 날려서 아닥하라고 글을 끌어내렸으면서 왜 남들 따릴 땐 즐거웠는데 이제 처맞아보니까 눈물나요? 그러게 왜그러셨음? 게시판 하나씩만 상대하면서 인원수로 찍어누를 땐 즐거웠겠지.. 근데 그걸 아셔야죠 그렇게 당하고 억눌린 게시판이 쌓이면 그들의 수가 네들보다 훨씬 많아진다는거.
시게에서 타게시판 침략하고 비공테러를 할때. 최소한 글은 읽고 정당한 것만 걸러냈어야 했음. 그랬으면 지금 이 사태에도 다른 유저들 또한 글은 읽고 비공을 했겠죠. 지금처럼 닥반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