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싱하형 시절부터 현재까지 그놈들 태동부터 쭉 봐온 입장에서
어떤 이야기와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고 어떻게 하는지 다본 입장이라
누가 핫바지고 누가 HQ인지 대충 보여.
요즘은 아니고 요 몇년 전부턴 핫바지들중 몇몇을 그럴싸하게 만들기도 했고.
뭐라 딱 멀허기 쉬운 그런건 아니지만 천상 공돌이 메커니즘론으로
이야기 하자면 절차가 예나 지금이나 너무 똑같달까...
뭐 누구들 말대로 이또한 지나간다고 하는데 걔들은 그게 싫은 모양인갑다.
지켜보고 움직일 각 잘잡아라.
소요를 원하는 새끼들은 결과적으로 그림자 같은 새끼들이다.
그림자는 양지로 못나가거든.
더 명확히 말하곤 싶은데 이동네는 그렇게 툭 까고 이야기 할만한 동네는 아니니 그냥 적당히 알아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