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시작한지 5개월에 가뭄에 콩나듯 글을 적었는데 사실 규칙을 잘 몰랐거든요 ㅋㅋㅋ 대댓글에 1/11 이게 뭔지 몰라서 항상 궁금했는데 ㅋㅋ 닉언죄도 항상 눈치로만 알고 정확한 이유를 몰랐어요 그래서 닉넴 언급하면 안되는줄알고 댓글도 안달았어요 ㅠㅠ 그래도 이제 아재들 덕분에 알았어요 히히 그리고 요 며칠 계속 시끌시끌한 이유도 이제 알았어요 ㅋㅋ 딱 오유 안들어 왔을때 사단이 나가지구 ㅠㅠ
그리고 제일 좋은점은 요게를 제일 자주 가는데 요게 사진 보고 다이어트가 망해 가고 있어요 ㅋ 좋은 소식이겠지요 ㅋㅋㅋ 눈팅만 했는데 다른분들이 유입되면서 왁자지껄 해진 느낌이에요 ㅋㅋ 게시판을 보는데 소리나는거 같아요 와글와글 ㅋㅋㅋㅋㅋ
빨리 적응하셔서 다 같이 좋은 커뮤니티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홍홍 (저도 이제 알았으니 빨리 적응할게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