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사이트 규모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건 느꼈지만 이번 신문물 아재대란 같이 그냥 평범하게 망명 오시는 것도 아니고 오시는 분들 거진 다 고퀄 사진들을 수십장씩 투척 하시면서 오시는데 사이트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멀쩡 하네요??
베오베 보니까 실시간 그림 그려 주시는 분 글에는 새로고침도 엄청난 것 같은데 ㄷㄷㄷㄷ
그냥 무지한 눈팅 오유인으로서 서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런 걸 버티고 있는 오유랑 운영자가 새삼스럽게 보이네요;;
제가 오유를 너무 저평가 했나?ㅠㅠ
아무튼 신나네요!! 아재들 신문물 경악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