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만 해도 꽉 끼였던 바지입니다..ㅠㅠ
이 허리라인마저 포기하면 안 될거 같아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젠 이만큼이나 남네요 ㅎㅎㅎ
무슨 자신감인지 몸에 꽉 끼는 옷도 입어봅니다
아직 아랫배를 좀 더 빼야 하지만
하다보면 빠지겠죠 ㅎㅎㅎ
통통했던 볼살도 쏙 들어갔네요 ㅎㅎㅎ
3개월 동안 몸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한 덕분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3개월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
그리고 다이어트는 저를 좀 더 사랑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식단과 운동...
앞으로도 놓치지 않겠습니다ㅠㅠㅠㅠ
끝으로 이번 주 운동계획입니다..
맨몸스쿼트만 하다가 이제 중량을 실어서 하니까
느껴지는 무게에 겁이 나더라구요 ㄷㄷㄷ
부상 없이 안전하게 한 주 보냈으면 좋겠네요 ㅎ
그럼 다들 득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