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동게 눈팅러로써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동덕인데 옆건물 개때메 미쳐버릴 거 같아요 거의지금 8시?9시부터 계속짖음 이젠 내가짖는건지 개가 짖는건지.. 그 간혈적인 짖음..말티즈 같은 소형견같은데 이름도 앎ㅅㅂ 딸기새끼...개새끼..(욕아닌거 아시졍) 가끔 그집할머니가 문열어두고 개가 튀어나가면 딸기야아아양야아아ㅏㅏㅏ×무한 하고 부르는데 소음 추가 생성.. 헤드폰을 끊을 수 없음 백수라 종일 집에 있는데 빨리 직장을 구해서 집을 벗어나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