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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9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아얍★
추천 : 8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5/12 00:20:15
스르륵에서 이민 와서 디카게 에서 놀다가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1년에 5-60권 정도 보는데 올해는 이것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 하네요.
요새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빠져 있습니다. '신' 이후에 잠시 숨 좀 고르려고 이 책 저 책 보고 있습니다.
묵혀두었던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좀 보고...
불평등의 대가도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책은 주로 깊은 밤에도 불 끄고 읽을 수 있게 이북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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