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문2, 언제 7되나 반쯤은 답답함 반쯤은 설렘으로 있었는데,

글쓰기 제한이 풀려서 또 반쯤은 좋고 또 반쯤은 아쉽네요.

 

메일 보내면서 썸타다 톡으로 옮긴듯한 편리함 대비 아쉬움 같은거?

 

암튼 당장은 리젠이 엄청 빨라지겠네요.

 

이 분위기가 좋은건지 어쩐건지는 사실 자신없네요.

암튼 이또한 지나가겠죠.

 

저역시 방문2의 아재일뿐인데, 벌써 이런 걱정을 하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