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004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nc
추천 : 3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2/17 04:42:01
너무오랜기간을만나서
주위에 친구조차 없네요
남자친구만나겠다고 친구들을 버린게 제일후회되요
그 남자만 만나와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방법도 몰라요
내게남은게없어요 부정적인생각만들고 그남자없음 혼자할수있는일이 아무것도없어요
내가살려면 그남자를 붙잡아야하는데 붙잡을수없어요
그남자가 용서할수없는일들을 저질럿거든요..
누가 저한테그랬어요 의지할사람을찾는거냐고 아니면 사랑이냐고...
모르겠어요
바보가된거같아요
저랑 다르게 그남자는 저없이도 잘살고있는거같아서
너무..그게 너무 억울하고.. 눈물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