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화대 국제문화교류대학 우수근 교수는 보수매체의 ‘혼밥‧홀대론 프레임’과 관련 19일 “어떤 매체와 사전 인터뷰를 했는데 통편집 당했다”고 말했다. 우 교수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시간 관계상 10여분 인터뷰를 사전에 녹음 했는데 40여분 뒤 방송에 질문은 똑같고 다른 분의 목소리가 나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교수는 “두 앵커분이 너무 편파적이고 현실에 맞지 않는 얘기를 해서 조목조목 그분들이 모르는 것을 들려줬다”며 “40여분 뒤 정식 방송을 들어보니 통편집되고 다른 분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했다. 우 교수는 2005년부터 중국 상하이에 살면서 국제관계와 한중일 정치·경제·사회·문화 비교 등을 연구해왔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31
어떤 매체일지는 뻔할듯 ...아직도 매국 찌라시들은 문정부를 씹어대기 바쁘고 문재인 지지자들이 많은 오유는 서로 싸우기들 바쁘고 그들이 몰려와 오유 분탕치며 깨박살 내기엔 지금이 딱 적정 시기인듯...
베오베의 자유당 비판하는글에 비공 30개 이상 박혀 있는거 보니 각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