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플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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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2 0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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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마비마비하게해줄께라고 개사해 다른 사이트의 자게에 개시해보았는데 신경쓰지 않아 묻혔다는 이야기를 담고있는 내 머릿속의 작은 창고의 문에 그려져있는 잉여잉여한 공간 밖의 넓은 세상 속에 속한 나 자신의 내면에 숨겨져있는 이중인격따위는 없고 그냥 평범한 흰색공간인 것 같은 내면 속 작은 창고가 아닌 큰 창고의 남는 공간에서 막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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