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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급식 기초생활수급자 "아이들이 부끄럽다고.."
게시물ID : sisa_592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스티★
추천 : 2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2 01:27:14
-경남 함안군 3자녀 아버지 이진수씨

-작은 학교라 아이들 다 알게 돼.. 무상급식 부끄럽다는 말에 착잡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은 강제로 신청

-'여민동락'카드 받았지만 아이들에게 주지 않아

-개천에서 용난다는데 별 도움 안돼.. 현실 몰라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았으면
 
 
 
그렇다네요..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ongsang/newsview?newsid=20150511173607249&RIGHT_REPLY=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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