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력과 지지층이 보잘것 없습니다
친이계라 해봤자 다 사리사욕에 이합집산한 보잘것없는 무리
들이 대부분이고 대통령선거 이후에 공천 따내려고 빌불은 무리들 그리고 범친이계라고 해봤자 그냥 폴리페서나 정치권에 들락거릴 저명인사들 정도이죠
범친이계는 사실상 없는거라고 봐도 무방하고
친이계라고 해봤자 2012년 총선 앞두고 사실상 와해되는것
을 봤듯이 몇명 되지도 않을뿐더러 그 결속력도 굉장히 보잘것 없습니다
사실 이명박이 정치철학이 없는만큼 그 이념에 따라 뭉친것
이 아니라서 자기 이익에 배치되면 금방 입싹 닫을 무리들입니다
지지세력도 그렇고
경제를 살리자는 사기에 속아넘어간 말하자면 라이트지지층
즉 현안에 따라서 얼마든지 지지를 거둘수 있는 지지층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힘쎄던 집권초기 광우병사태 보더라도
궁지에 몰려도 대신 나서주는 인간 하나 없었습니다
지지세력도 다 뭉게지고요
DJ는 호남
노통은 친노
박근혜는 칠팔십대들
이렇게 죽어도 충성하는 지지층들이라도 있지만
이 MB는 뭐 다 흩어질 종자들밖에 아닙니다
한마디로 이명박의 세력이나 지지층의 반항을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