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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는데...계속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게시물ID : gomin_1004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Vpa
추천 : 0
조회수 : 1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7 07:36:07
88kg에서 66kg까지 일년동안 천천히 뺐다!!!! 
십키로는 고삼졸업하니까 지멋대로 빠지더라!!!
꽃무늬샬랄라 원피스가 너무 입고 싶었다!!!!!
현재 내 목표 kg 58!!!!!!!
내 키의 표준몸무게 55!!!!
쳐진뱃살 어찌해야할지모르겠다!!!!!
허벅지살도!!!!
솔직히 지금 너무 심란하다!!!!!
내가 계속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개강하고 나면 또 지금맘큼 신경 못쓸텐데 걱정이다!!!
하필 개강하고 알바하는데가 빵집이다!!! 
거기사모님은 알바에게 빵주는걸 좋아하신다!!!
알바입장에선 거절도 힘들다!!!
날은 밝아오고 창가의 푸른빛을 보며 심란해서
이른다!!!!
속 좀 풀린다!!!!
제가 이쁜 원피스 자신있게 입고다니기에 해주세요!!!
근데 원피스 있어봤자 입을일 없겠지!!
평일주말 다 알바하니까!!!
남친도 없으니까!!!
에이된장!!!!!!!!!!
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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