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아까는 무례한 단어를 써서 올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다른게 아니라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쓰레기 같은 짓을 했습니다.
저를 쉴드 치는것도아니고
제가 잘못한 것 알고 있기 때문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사실 이틀전에 어쩌다가 게시물을 보고 호기심에 소라넷이라는 웹사이트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기서 어쩌다 한 여자랑 알게되어서 톡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시다 싶히 소라넷이라는 사이트 특성상 저도 변태짓을 하게됬습니다.
그걸 본 여자친구는 당연히 충격을 먹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당연한거지요
그치만 제가 그런짓을 해놓고 후회되서(후회될짓을 왜 했나 모르겠습니다) 한번만 마지막으로 기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 핸드폰도 제손으로 직접 버렸고요.
이제 컴퓨터도 버릴겁니다.
그치만 여자를 위해서 여자를 놔주는게 맞지만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