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일은 SLR에서 SLR유저로써 이야기하자면서
피해자인사람들은 직접 여시에 방문해야 사과합니다 놀이를 볼수있습니다.
님들은 불리한 탑씨는 안방에서 사과합니다 한줄쓰고 오유일에만 열올리고있어요.
님들 개인적으로 SLR에 와서 글이라도 적어봤습니까?
공식적인 사과문조차 책임자에대한 거취에대해서 한마디없는 사과문 딸랑 던져놓고
일이 끝나면 논의하겠다는식으로 끝을 맺습니까?
오유와 SLR이 별개면 사과를한마당에 일이끝난거잖아요
여시측에서 오유랑 SLR을 같이 보니깐 게지운영자 부털에 대한문제는 오유일이 끝날때가지 논의를 하지않겠다는거잖아요
여시 5만명때문에 SLR이 공중분해 되어
오유로 망명온거라구요. 오유에서 쓴다고 제가 님들한데 피해받은 SLR유저가 아닌게 아니잖아요
님들도 여시 사랑하는 여시회원분들이잖아요.. 입장을 바꿔생각해보세요
5년을 해온 SLR 떠나서 오유왔어요...
이글을 마지막으로 여시에 관해서 따로 글적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