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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3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웨덴세탁소★
추천 : 1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2 09:00:43
처음으로 그때 시가 적고 싶어서
적어봤는데 이제 올리네요
색
너를 만나
너의 색으로 물들었고
너의색으로 온통 물드니
이제 너는 다른색으로 변했구나
내가 될 수 없는 색으로
기다림
너의 기다려달라는 말이
나를 기대하게 했지만
이제 알았다
기다림은 가장 슬픈 이별 방법이라는걸
미정
기다림은 그리움을 키우고
보고픔은 내 마음만 아프다
철
지금 생각하니 우리사이는
철같았다
그때는 누구보다도 뜨거웠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차가운사이이니까
피드백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핳ㅎ핳흐ㅠㅠㅠ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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