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유 처음 들어와 봤는데... 어디로 난민신청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저기 둘러만 보다가 오유가 분위기가 따뜻하다고 해서 이리로 정하고 넘어옵니다...
스르륵에는 괴수들이 많아서 저는 스르륵에서는 사진 올릴 엄두를 내본적이 없네요...
여기는 개판인 사진 올려도 안 까인다고 하기에 허접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이쁘진 않지만 그래도 제 여식입니다... 악플은 제발....
제가 벌어먹고 사는 일터네요... 야경사진 투척...
근처 공원에서 찍은 막샷...
회사에서 찍은 막샷 2
나중에 여건되면 여행사진도 올려보고 차 사진도 올려보고 그러겠습니다...
저도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세유.... 꾸벅^^
오유님들... 싸랑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