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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게시물ID : sewol_44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천사현민빈
추천 : 6
조회수 : 1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2 11:11:51
이곳을 제일 먼저 들렀어야 했는데....부끄럽습니다.

80~90년대 뜨거운 청춘을 보내고 한동안 세상을 잊고 살았습니다.

시대의 아픔을 같이 하는 것, 잊지 않는 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 그것이 지금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 듭니다.

항상 함께 할께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부끄럽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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