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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가 조카(저희 애기) 줄거라고 인감도장을 팠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82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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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orowitz™
추천 :
2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2 11:17:28
60몇만원을 주고 팠네요 ㅡㅡ;;
조카 좋아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저도 8천원짜리 플라스틱 도장 쓰는데.. 도장 그까이꺼 뭐라고 60몇만원을.. ㅠㅠ
차라리 만원짜리 도장 파고 60만원짜리 통장을 만들어주지 ㄷㄷㄷㄷ
제가 받은 선물은 아니지만.. 선물인데... 생각할수록 막 속 쓰림 ㅠㅠ ㄷㄷㄷ
처제가 돈 잘 버는 것도 아닌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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